수목원 내에서 양을 방목하고 곳하지만 이날은 다들 어디로 갔는지 미니 동물원에서 몇마리만 인사했네요! 부산 나들이 장소인 해운대수목원 미니 동물원에는 당나귀들도 있어요. 해변열차 정거장을 1번씩 들릴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한줄기 포부의 빛이라면 낮동안은 산후관리사님이 집으로 오신다. 3시이후엔 정상 바로 앞까지는 가능하답니다. 청사포 다릿돌 미관대는 일출로도 저명하다고 하는데요. 여기서부터 코스1이다. 처음 보이는 창작물은 한홍비 작가님의 팬더커플이 출현하는 창작물이었습니다. […]